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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의

계간 『황해문화』는 1993년 세계적 시각에서 지역을 보고 지역의 눈으로 세계를 보는 상호침투적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역사적 전환을 창조적으로 모색하는 주춧돌이 될 것을 다짐하며 창간된 종합인문교양 계간지입니다.
일찍이 황해는 동아시아의 지중해였습니다. 중국의 동해안 지역, 한국의 서해안 지역 그리고 일본의 규슈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한편 동남아로 열려있는 황해는 문명의 바다였습니다. 그러나 서구 열강에 의해 창안된 태평양 세력의 진군과 함께, 냉전 시대의 전개 과정 속에서 단절과 죽음의 바다로 변모했습니다. 이제 세계사적 전환기에 황해문명의 재건을 위해『황해문화』가 뛰고 있습니다. 『황해문화』는 우리 문화와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역문제를 전국적 시각, 더 나아가 세계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보편성이 부족한 향토주의나 지역적 토대없는 보편주의를 극복하여 세계를 향해 열린 시각으로 새로운 인천의 역사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인천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인천문화의 자기 정체성을 회복하는 풀무의 바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황해문화』가 걸어온 길은 단지 한 잡지가 대중상업문화의 틈바구니, 자본과 현실의 검열 속에서 생존했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황해문화』가 지속가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준 새얼문화재단과 이를 든든히 뒷받침해주고 있는 인천 시민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성숙을 의미합니다. 『황해문화』는 황해로 이어진 세계 시민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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