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침을 여는 열린 만남을 통하여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만나고 친교와 교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새얼아침대화가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는 지난 1986년 4월 8일 제1회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시작이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새얼문화재단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를 통해 지역의 기관장,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노동조합 대표 등 여러 계층의 인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현안과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새얼아침대화에는 누적 참여인원이 4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261회 (12月) 새얼아침대화 - 이훈규(인천지검 검사장)

  • 날짜
    2007-11-2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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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 (12月) 새 얼 아 침 대 화

󰁮 일 시 : 2007. 12. 12(수요일) 오전 7시

󰁮 장 소 : 파라다이스호텔인천 2층 다이아몬드홀 )

󰁮 강 사 : 이 훈 규〔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 주 제 : 검찰과 인권

 

∙ 약력 :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3과장

           법무부 검찰 1과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