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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아침대화는 지난 1986년 4월 8일 제1회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시작이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새얼문화재단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를 통해 지역의 기관장,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노동조합 대표 등 여러 계층의 인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현안과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새얼아침대화에는 누적 참여인원이 4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AI와 로봇,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사회 대전환에 대해 “지금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픈 AI는 ‘생성형 AI 5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문가들 분석을 인용하면 현재는 2단계 ‘추론 AI’에서 3단계 ‘자율 AI’로 넘어가는 과도기다. 앞으로 4단계 ‘창의적 AI’를 거쳐 5단계 ‘조직 AI·AGI(범용인공지능)’에 이르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역량을 향상시키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은 이미 고숙련 전문직뿐 아니라 생활 영역의 육체노동과 서비스까지 단순 규칙 기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며 “가정용 집사 로봇의 보급도 현실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최근 중국의 스타트업들이 테슬라급 휴머노이드를 1만6천 달러에 내놓았고 몇 년 안에 5천 달러 이하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휴머노이드의 발전으로 제조업 현장뿐 아니라 요리·서빙·고객 응대 등 단순 규칙 기반 서비스 일자리가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
인공지능과 기술혁신이 급속히 진전되는 AI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인재’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중국은 매년 공과대학 졸업생만 600만 명에 달해 상위 1% 인재만으로도 막강한 규모를 형성하는 반면 한국은 수험생 수가 130만 명에서 30만명대로 감소했고 우수 인재 상당수가 의대로 몰리면서 과학기술·공학 분야의 인력 기반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
"일본은 막대한 보조금을 쏟아부어도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한국도 이공계 인재 양성과 유출 방지에 실패하면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이 매출과 이익을 위한 수단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AI와 초불확실성 시대를 피할 수 없다면 기술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인재를 키우며 어떤 사회계약과 거버넌스를 새로 짤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