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침을 여는 열린 만남을 통하여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만나고 친교와 교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새얼아침대화가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는 지난 1986년 4월 8일 제1회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시작이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새얼문화재단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를 통해 지역의 기관장,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노동조합 대표 등 여러 계층의 인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현안과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새얼아침대화에는 누적 참여인원이 4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415회 -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날짜
    2022-01-20 0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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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바이오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12일 경기일보 등 지역언론 주최, 새얼문화재단 주관으로 송도국제도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에 강연자로 나서 “경제 5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송도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했다.

안 후보는 또 “현재 임상 3상 실험에 들어간 새로운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항체를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며 “부작용이 훨씬 적고, 효과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희망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해서 경제 5대 강국, 백신 주권 국가를 만들겠다”고 했다.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인 송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잇따라 유치하며 단일도시 중 최대 규모인 88만ℓ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을 위한 미래먹거리로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인천시도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K-바이오 랩허브 등의 유치에 성공하며 송도 등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안 후보는 이날 강연에서 인천의 현안인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국비로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인천은 우리나라의 관문도시인데 이곳이 반으로 나눠져서 발전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우리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했다. 이어 “부산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집 바로 부근에 있던 서면 한가운데에는 경부선이 지나가고 큰 공장이 가로막고 있어 도시를 가로지르는 교통망이 지역 발전을 얼마나 훼손시키는가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몸으로 경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위해 재원 조달이 가능하도록 관련 특별법을 만들어서 국비로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현안에 대해 대체매립지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분명히 해 (쓰레기가) 발생한 곳이 책임지게 하겠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매립지 대체지를 확보하고, 무엇보다 매립지 주변 주민들에 대한 피해대책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방분권, 균형발전 등이 가속화할 텐데 (그런 부분에서)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은 더욱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